국내 기업의 연구개발(R&D) 관련 산업재산권 출원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특허청에 따르면 특허 및 실용신안 등 산재권 출원 건수가 지난 99년 23만1028건에 이어 2000년 28만3087건, 2001년 28만7759건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산재권 출원 가운데 실용신안과 의장출원은 전년 대비 각각 9.7%, 8.9% 급증해 국내 기업의 R&D 투자 및 지식재산권 창출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음을 반영했다.
권리별 출원 건수는 상표등록이 107128건으로 가장 많고, 특허 10만3011건, 실용신안등록 40755건, 의장등록 3만6845건 순이었다.
특허청은 그동안 추진해온 중소기업 지식재산권갖기운동을 비롯한 지재권 창출 확대 및 권리화 지원 시책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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