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대표 김홍기)가 디지털콘텐츠 사업의 하나로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삼성SDS는 국내 CDN 전문업체인 웹데이터뱅크(대표 김대신 http://www.wdb.co.kr)와 공동으로 미국 뉴저지, 영국 런던, 중국 베이징 등 자체 글로벌데이터센터를 활용한 해외 CDN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CDN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동영상, 그래픽 등 대용량의 인터넷 콘텐츠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달해주는 데이터 전송 서비스로 프로그램 다운로드 속도를 높일 수 있어 콘텐츠 유료화의 기반이 된다.
삼성SDS와 웹데이터뱅크는 국내 콘텐츠를 해외에 수출하고자 하는 콘텐츠제공업체(CP)를 대상으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콘텐츠유통(CA:Contents Agency) 등 각종 부가서비스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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