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반도체 지적재산(IP)업체 영국 ARM이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ARM은 중국 상하이에 마케팅 및 기술지원을 담당할 현지법인(ARM차이나)을 설립하기로 하고 중국 정부에 인가 신청을 냈으며 다음달 초 공식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ARM코리아(대표 김영섭)가 밝혔다.
이미 ARM은 지난해 말 중국 이동통신시스템업체 ZTE의 자회사 ZTEIC에 최신 ARM 코어에 대한 첫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으며 이미 1년반여의 준비기간 동안 SMIC·화홍NEC 등 주요 반도체업체들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펼쳐왔다.
ARM차이나 설립작업을 직접 관장해온 김영섭 ARM코리아 사장은 “중국의 전자·통신시장이 하루가 다르게 급성장하면서 반도체 핵심기술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중국시장을 바탕으로 연 성장률 50%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8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