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기술연구회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국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해야 할 생명공학분야의 미래원천기술을 도출하고 이의 효율적 실현을 위한 기술로드맵(TRM)을 공동작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로드맵은 산업 및 기술적 파급효과가 큰 의료 분야의 기술개발영역 및 기술목표영역을 설정하고, 이를 위해 필수적인 핵심기술의 국내 수준을 분석·제시했다.
기술개발영역을 게노믹스(Genomics)·프로테오믹스(Proteomics)·메타볼로믹스(Metabolomics)·바이오인포매틱스(Bioinfomatics)·셀로믹스(Cellomics) 등 5개로 나눠 각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기술의 흐름도를 제안했다.
한편 기초기술연구회는 이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5일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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