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5월 개소 예정인 센텀벤처타운내 ‘IT벤처센터’에 보육센터(BI) 졸업업체와 중견 IT업체를 입주시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내 핵심 리딩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부산 벤처촉진지구인 센텀시티내 디지털미디어존(DMZ)에 건립중인 센텀벤처타운 1∼3층, 연면적 4000㎥(1207평) 규모로 조성되는 IT벤처센터는 IDC실·공용장비실과 109∼288㎥(33∼87평) 규모로 다양한 크기의 입주실을 갖추고 입주업체에 10Mbps급 고속인터넷 전용회선과 근거리통신망(LAN)이 지원된다.
IT벤처센터가 조성되는 센텀벤처타운은 부지면적 2429㎥(736평)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2257㎥(3714평) 규모로 센터 5∼6층에는 영화산업과 영상산업 육성을 위한 부산영상벤처센터가, 4층과 7층에는 각각 LGCNS 교육장, 일본 세이코의 한국법인이 입주해 지역 정보통신 및 영상산업의 전진기지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IT벤처센터에는 특히 시가 오는 6월 설립예정인 IT진흥재단이 입주해 기존 부산소프트웨어지원센터의 경영과 마케팅 지원기능을 수행함으로써 부산지역 IT산업 전진기지로 육성하게 된다. 문의 (051)888-3111∼5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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