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각 단행으로 채영복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이 과학기술부 장관으로 발탁되자 대덕연구단지에서는 기관별로 희비가 엇갈리는 표정이 역력.
생명공학연이나 기초과학지원연 등 기초기술연구회 소속 정부출연연들은 “연구회 이사장으로 기관 내부 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인사인 만큼 앞으로 연구소 지원 문제에 있어서도 신경을 쓰지 않겠느냐”며 과학기술 전문가가 장관으로 발탁된 데 환영의 뜻을 표시.
반면 KAIST에서는 “역대 과기부 장관의 정부출연연 지원 행보를 보면 연구소와 교육기관을 번갈아가며 지원해 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아무래도 이번에는 연구소쪽 지원에 힘이 실리지 않겠느냐”고 신임 장관이 정부출연연과의 갭을 두지 않기를 희망.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애플페이 '기후동행카드' 탑재 추진
-
2
“쿠팡 총수는 김범석” 공정위 칼 뺐다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삼성전자 2배 수익 노리는 투자자들…사전교육 하루만에 2000명 신청
-
5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6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7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8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9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10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