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통신이 미국 유통업체와 100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
25일 우주통신의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659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회사 측은 미국의 유통업체와 연간 1000만달러 규모의 DVR 및 디지털보안장비의 공급계약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김형태 사장은 “지난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제품전시회 ‘CES’ 기간 중 미국 유통업체로부터 샘플을 요구받아 납품했다”며 “이르면 내달 중 본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계약이 성사되면 당초 예상했던 올해 매출액(620억원)을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3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4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5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6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7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8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9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10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