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최호원 http://www.3com.co.kr)은 최근 서울중앙병원의 기가비트 백본망 네트워크 환경 구축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쓰리콤은 스위치 4대를 서울중앙병원에 공급, 4개의 병원건물에 있는 3500여개 컴퓨터를 의료정보 서버에 연결하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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