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인터넷 파일교환 서비스업체 카자가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네덜란드 법정으로부터 파일공유 차단명령을 받고 지난 17일(현지시각) 서비스를 자진 중단했던 카자는 최근 웹사이트(http://www.kazaa)를 통해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호주의 샤먼네트웍스에 파일교환용 소프트웨어를 판매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샤먼과의 거래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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