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원 한국전산감리원 사장(54)은 18일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02년 한국정보시스템감리인협회 정기총회에서 2년 임기의 제7대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문 협회장은 대통령 비서실 전산담당관과 한국전산원 감리본부장을 역임하고 지난 99년 설립한 한국전산감리원을 국내 최대 감리법인으로 키워낸 정보시스템 감리분야의 주역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문 협회장은 “급변하는 정보시스템 기술에 맞춰 감리인과 감리기술교육의 혁신을 강조하고 감리기준 및 감리비 현실화가 시급하다”며 “앞으로 정보통신부와 한국전산원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이 부문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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