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다음달 12일부터 온라인 게임 ‘리니지’ 일본내 서비스를 유료로 전환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일본에서 시범서비스 중인 ‘리니지’는 현재 누적회원 15만명, 동시접속자 1만3000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리니지’ 일본 유료서비스는 월정액 선불카드(2000엔)를 구입한 유저를 대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김택진 사장은 “일본내 리니지 이용자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정식서비스를 통해 올해 100억원 정도의 로열티 수입을 올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는 ‘리니지’ 일본 상용화 기념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월정액 선불카드를 1400엔에 할인판매할 예정이며 신규 고객 가운데 5000명을 추첨, 2000엔권 선불카드를 제공할 방침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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