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온라인게임 전문업체인 익성텔레콤(대표 이상욱)이 사명을 리자드인터랙티브로 개명하는 등 게임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 이상욱 사장은 “게임 주고객이 10대와 20대인 점을 감안, 이들에게 보다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도록 사명을 리자드(도마뱀)로 바꾸기로 했다”며 “이는 항상 변화하는 유저와 함께한다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자드인터랙티브는 현재 3D 온라인게임 ‘크로노스(http://www.cronous.com)’를 자체 개발, 베타테스트중이며 이동전화업체인 KTF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브루(brew) 기반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중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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