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BM이 설립된 지 6년 만에 처음으로 내부 승진 이사가 탄생했다.
LGIBM(대표 변보경 http://www.lgibm.co.kr)은 3일 시무식과 함께 설립 이래 처음으로 내부 승진 인사를 발탁하는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이번에 발탁된 박시범 마케팅 이사와 특판영업담당 권순호 이사는 모두 98년에 LG전자에서 LGIBM에 입사한 LGIBM맨이다.
이와 함께 전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이행일 상무를 PC사업본부장에 임명하고 공석이 된 CFO 자리에는 전 LG전자 금융팀 국제금융그룹장 출신의 이관준 부장을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LGIBM측은 “이번 내부 이사 승진으로 LG전자와 IBM의 합작사라는 이미지를 벗고 자립경영의 틀을 마련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자립경영을 통해 시장점유율 제고는 물론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하는 수익성 확보에도 공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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