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교육청은 대전시 유성구 가정동 36-1 부지 1만6000여㎡에 오는 2004년까지 200억원을 들여 ‘대전교육정보관’을 건립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시 교육청은 이를 위해 올해 초 기초설계를 마친 뒤 6월께 발주할 예정이며 교육부로부터 올해 사업비 50억원을 지원받았다.
대전교육정보관은 연간 4000명의 교원 정보관련 연수와 멀티미디어 자료관리 및 사이버 원격연수, 전 학교의 인터넷 운영 등 정보교육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정보관이 건립되면 학교 정보화 교육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식 정보화와 디지털 시대에 대비한 교원 정보화 연수 등 정보화 교육에 일대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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