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DMCA(Digital Millennium Copyright Act) 법 위반자로 처음 기소돼 관심을 모았던 러시아 프로그래머 드미트리 스클랴로프(27)가 풀려나 구랍 31일 본국으로 돌아갔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2일 전했다.
스클랴로프는 어도비의 전자책을 해킹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판매한 혐의 와 관련해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세계적 해킹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국했다 체포당했다.
하지만 그가 근무하고 있는 엘콤소프트는 여전히 DMCA 법 위반과 관련해 재판중인데 만일 유죄가 결정되면 225만달러의 거액을 물어야 한다.<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