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인터넷 서비스인 AOL의 가입자가 3300만명을 넘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의 미디어그룹인 AOL타임워너 계열 AOL은 자사의 인터넷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 ‘AOL 7.0’과 일부 시장에서 케이블 인터넷 서비스 개시에 힘입어 가입자가 이처럼 늘어났다며 가입자 1명당 인터넷 사용시간도 70분에 달한다고 밝혔다.
AOL 측은 전화망을 이용한 다이얼업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새로 시작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홈 네트워킹, 디지털 음악 서비스 등을 통해 신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특히 인터넷 서비스 가입자 1명당 매출액 증가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수요 확대에 힘입어 당분간 회사전망은 밝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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