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반도체업체 NEC와 히타치가 합작설립한 컴퓨터 메모리 칩 개발 및 판매업체인 엘피다메모리를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NEC와 히타치는 지난 9월 엘피다메모리의 D램 대량생산 일정을 9월에서 내년 12월로 연기하고 내년 4월에 300억원을 추가 출자하는 등 자금지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엘피다는 99년 12월 NEC와 히타치에 의해 설립된 합작사로 현재 양사가 생산한 칩의 판매를 맡고 있으며 직접 생산을 위한 공장을 설립중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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