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플러스텍(대표 박종섭 http://www.mplustech.com)은 지난해 12월 발행한 750만달러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갖고 있는 해외투자자가 중도상환계획을 취소하고 100% 주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주식전환이 향후 사업성 및 영업에 대해 해외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라며 “M플러스텍의 총 주식수는 924만1525주가 증가하게 되며 자본금도 현 345억원에서 437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사채 관련 부채가 없어짐에 따라 부채비율이 약 15% 미만으로 줄어들어 재무구조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M플러스텍의 박종섭 사장은 “현금유동성이 좋아짐에 따라 내년부터는 흑자전환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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