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포럼(대표 안창준 http://www.softforum.com)이 27일 로또(대표 박동우 http://www.lotto.co.kr)와 인터넷복권 솔루션 분야에서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소프트포럼과 로또는 각각 보유하고 있는 공개키기반구조(PKI) 기술과 인터넷복권 발행·운영 기술을 결합해 인터넷복권 솔루션 패키지를 공동개발하고 이에 따른 마케팅도 공동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가 개발할 구매자 또는 내부관리자에 의한 복권 위변조를 막고 암호화를 통한 개인정보 누출방지 및 거래행위부인(판매부인 또는 구매부인) 등을 해결할 수 있다. DB기록을 기준으로 복권발권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상의 알고리듬을 통해 실시간 발권되기 때문에 외부 침입자가 위변조할 수 없다. 또 발권시 고객의 전자서명을 복권에 적용하고 타임스탬프를 통해 발권 시간도 찍어둠으로 관리자가 임의로 복권을 빼돌릴 수 없게 해준다.
이와 관련 로또의 박동우 사장은 “인터넷복권시장이 내년에는 3000억∼4000억원 수준으로 급신장할 것”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시장에서 유리한 사업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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