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대표 박선우 http://www.updkorea.com)가 27일 현대디지텍서비스(대표 여문구)와 AS업무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양사는 전국 50여곳에 있는 현대디지텍 서비스망을 활용, 국내 고객들에게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향후 제품공급부문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UPD는 현대디지텍서비스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천 본사에서 AS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월 1500장 규모의 42인치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는 UPD는 이달초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 직영매장을 낸 데 이어 월마트와 계약을 맺는 등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갔으며, 이마트·하이마트와 같은 대형 전자제품 매장과도 협의중이라고 전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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