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전자가 월드컵 특수를 겨냥해 출시한 축구공 모양의 패션TV. Y방 생활전자 축구공TV.
LG전자(대표 구자홍)가 2002년 한일 월드컵 특수를 겨냥해 축구공 모양의 디자인을 채택한 20인치 컬러TV(모델명 RN-20CB10·28만원대)를 출시했다.
축구공TV는 축구공 모양의 패션 디자인에 영문자막 방송수신, 자동영상조절, AV입력단자 등의 기능을 지닌 게 특징으로 LG전자는 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초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디자인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등 철저한 사전조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축구마니아 및 젊은층 소비자들은 물론 월드컵 판촉용, 스포츠용품 전문매장 디스플레이용, 졸업입학 선물용 등 다양한 수요층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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