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이경자)은 현 원장의 임기가 이달 말로 끝남에 따라 26일 오후 4시 목동 방송회관에서 방송계를 대표하는 15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어 후임 원장을 선임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후임 원장으로는 고진 전 목포 MBC 사장과 KBS 1TV ‘TV 책을 말한다’의 MC를 맡고 있는 박명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방정배 성균관대 교수, 진흥원의 신광식 관리처장과 박봉간 연구처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으며 이중 고진 전 목포MBC 사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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