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안문석 전자정부특위 위원장(고려대 교수)을 비롯한 전자정부특위 위원 23명과 관련부처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자정부구현 종합점검회의에서 “정부의 구매행정과정을 전자화하는 전자조달활성화사업은 정부의 투명성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공공조달이 전자조달방식으로 집행되도록 준비하라”고 각 부처에 지시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인터넷민원처리사업, 인터넷국제서비스사업,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사업 등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부처간 주도권 싸움이나 부처이기주의로 인해 전자정부구현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충분한 토론을 거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협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개인정보, 다크웹 3만~7만원 거래”…공공 설문 '보안 사각지대' 경고
-
4
SAS, 양자 AI 사업 시동…'퀀텀 랩'으로 산업별 난제 해결
-
5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6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7
개인정보위 “듀오 유출 정보, 다크웹 모니터링 강화”
-
8
정부, 공공기관 온라인 설문 지침 강화…현장 점검 확대
-
9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10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