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코리아(대표 김영섭)는 2년 동안 진행된 피코터보와의 마이크로프로세서 설계자산(IP) 관련 특허권 분쟁소송에서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의로 피코터보는 모든 판매 및 마케팅 활동을 즉각 중단하고 자사의 제품 설계 및 지적자산을 ARM에 양도하는 데 동의했으며 ARM은 피코터보에 대한 모든 소송을 취하했다.
한편 기존 고객들은 당분간 피코터보의 지원을 받아 현재 진행중인 코어 설계를 완료할 수 있으며 앞으로는 ARM 로드맵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양사가 지원할 예정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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