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캐논과 도쿄일렉트론이 2004년 이후 보급이 예상되는 차세대 반도체 제조기술의 공동 연구에 착수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양사는 캐논 공장에서 개발중인 차세대 노광장치와 도쿄일렉트론의 주변 장치를 결합, 차세대 기술의 실용화에 필요한 기술적 과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캐논은 현재 파장이 짧은 불소(F2) 레이저를 사용하는 차세대 노광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공동 연구에 도쿄일렉트론은 노광공정의 전후에 사용하는 레지스터(광광수지) 도포·현상장치를 제공한다.
F2 노광장치는 회로선폭을 현재의 절반인 70㎚로 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 후보 중 하나다. 캐논은 도포·현상장치에 강한 도쿄일렉트론과 손잡고 이 차세대 장치의 실용화를 서두를 방침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