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벤처기업인 바이오케이(대표 박수경 http://www.biok.co.kr)는 서해안 갯벌에서 자생하는 ‘함초’라는 해초를 이용, 다이어트에 효과가 탁월한 식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한해살이 해초인 ‘함초’는 바닷속에 녹아 있는 염분과 칼슘·철·칼륨·요오드 등 다양한 미네랄 성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함초에는 콜린과 비테인·다당체·식이섬유 등이 다량 함유돼 있어 노폐물이나 독성물질·숙변 배출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바이오케이 측의 설명이다.
박수경 사장은 “함초를 복용하면 1∼2개월 내 숙변이 배출돼 체중감소에 효과가 있다”며 “함초의 면역기능 증진 효능을 이용한 신약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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