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 최근 출시한 고성능 디지털카메라 ‘쿨픽스 5000’에 특정 조건하에서 오작동되는 소프트웨어 결함을 발견하고 일시 출시 중단조치를 내렸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니콘은 쿨픽스 5000 출시 일주일만에 이 카메라가 내장소프트웨어의 문제로 전원을 켜기전에 렌즈 뚜껑을 제거하지 않으면 작동이 멈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니콘의 수석 제품매니저인 마이크 루빈은 “디지털카메라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흔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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