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엔터테인먼트산업전시회(KOPA) 2002’가 내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게임관 △테마파크관 △멀티미디어관 △캐릭터관 등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70여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게임관에는 가상현실(VR) 게임기·메달 게임기·시뮬레이션 게임기 등 첨단 신기술 게임기들이 선보이고 테마파크관에는 유원지의 탑승물과 시설 등이 전시된다. 또한 멀티미디어관에는 인터넷PC방·노래방·비디오방에서 사용되는 기기와 용품 등이 소개된다.
KOPA조직위원회는 이번 전시회에 미국·일본·중국·대만 등지에서 10여개 업체가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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