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전기자동차가 유럽시장에 선보인다.
ATTR&D(대표 김만식)는 이탈리아 굴지의 전기자동차 유통업체 E사와 국산 전기자동차의 판매·AS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4인승 전기차 ‘인비타’ 10대를 시험수출한다고 23일 밝혔다.
E사는 한국산 전기차의 스타일과 성능이 유럽 전기차보다 우수해 인비타의 수입을 결정했으며 내년 이탈리아 시장에 500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ATTR&D는 또 이탈리아의 전기차 제조업체 타소, 일본의 경차 전문업체 다이하추와 국산 전기차 2종의 유럽 판매 및 부품공급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럽의 전기차 수요는 연간 2만대 규모로 기온이 온화한 남부지방이 주력시장이다. 이 중 이탈리아는 피아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가 가내수공업 수준에 머물러 전기차 분야에서 한국차의 경쟁력이 앞서는 것으로 평가된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