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장비 전문업체인 기가시스네트(대표 정용주 http://www.gigasysnet.co.kr)는 최근 원격검침 계량기용 전원공급장치에 대한 신기술을 개발, 특허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전원공급장치는 스위칭 방식이나 트랜스 방식을 이용한 기존 방식과 다리 상용전원 분압방식을 채용, 전원잡음을 대폭 개선하고 원가를 30% 정도 절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현재 한국전력에서 운용중인 근거리무선검침(OMR) 시스템에 무선통신모듈을 공급한 데 이어 전원공급장치까지 공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용주 사장은 “원격검침 계량기용 통신모듈 외에 개인휴대단말기(PDA) 형태의 핸드터미널을 추가로 개발중”이라며 “원격검침분야의 토털 솔루션을 확보해 중국·일본 등 해외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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