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러 업체들과 Bharti Telesonic이 새로이 선보일 국내 장거리전화(NLD: National Long-distance) 서비스 공동 전화망으로 내년 1월 26일 모바일간 통화 요금이 현재의 반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화요일 발표한 셀룰러 업체들의 신요금 체제에 따라 현재 분당 0.5달러에서 내년 1월 26일부터는 분당 0.25달러로 내릴 것이라 한다.
이러한 요금률이 적용되면 모바일 간 표준 요금이 일반 전화보다 더 저렴해질 전망이며, 앞으로 셀룰러폰 네트웍 통화량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폰을 이용한 통화는 전체 통화량의 8-10%에 불과하다.
셀룰러 업체들은 사용자들에게 세 가지 요금 패키지와 함께 각각 이중 요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반경 200km 이내의 통화는 시간대에 관계없이 분당 0.05달러, 장거리 통화(북부, 동부, 남부, 서부 지역 내 통화)는 오전 9시에서 오후 9시 사이 분당 0.125달러, 오후 9시에서 오전 9시까지는 0.062달러를 부과할 방침이다.
낮시간 타 지역 통화료는 분당 0.25달러, 심야 통화는 0.125달러이다.
셀룰러 업체들은 BSNL(Bharat Sanchar Nigam Ltd)에 비해 파격적인 요금인하를 하고 있는 Bharti Telesonic 네트웍을 통해 콜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다.
그 첫 단계로 1월 26일부터 뉴델리, 뭄바이, 콜카타, 첸나이, 카르나타카, 안드라 프라데쉬, 마드야 프라데쉬, 우타르 프라데쉬(서부), 하르야나, 구자라크, 펀자브, 마하라슈트라 전지역에서 새로운 요금제가 실행될 것이다.
두 번째 단계로는 4월 1일부터 우타르 프라데쉬(동부), 라자스탄, 타밀 나두, 케랄라 등지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Escotel의 CEO Manoj Kohli는 말했다.
끝으로 북동부 지역과 나머지 지역들도 구체적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점진적으로 적용해나갈 전망이다.
또한 모든 셀룰러 업체들은 새로운 NLD 서비스 프로바이더와 제휴함으로써 보다 저렴한 요금 체제를 적용할 것이라 한다.
현재는 이 새로운 요금제가 모바일간 통화에만 적용되지만 NLD업체가 BSNL나 MTNL와 같은 기간 서비스 업체와의 제휴가 성사되면 곧 모바일-일반전화 및 일반전화 간의 통화에도 적용될 것이라 한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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