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가 현금배당을 고려중이다.
안철수연구소는 19일 올해 예상순이익은 70억원 정도며 이 중 30%를 주주들에게 현금배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경우 배당률은 액면가(500원) 기준 50∼60%에 달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안철수 사장은 “이번 현금배당은 장기투자가 유인정책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대규모 IR 등 주주정보제공의 장을 마련하는 방법으로 투자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금배당여부는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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