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테크(대표 우상엽 http://www.stl.co.kr)는 싱가포르 STATS(ST Assembly Test Services)에 42만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정용 트랙시스템 ‘스페로’를 수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페로’는 전공정의 핵심공정인 포토리소그래피(photo lithography) 공정에 적용되는 설비로 감광액을 도포한 다음 노광 및 현상 등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실리콘테크가 STATS에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내년 3월초에 납품된다.
우상엽 사장은 “대만시장 외에 싱가포르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를 계기로 내년부터는 동남아시아권 국가 대상 수출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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