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박경철 http://www.daewoobrenic.com)이 (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와 닷넷기반의 솔루션 공동개발 및 시스템통합(SI) 사업부문 협력을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대우정보시스템은 제조업 대상의 기업통합(EI)과 모바일서비스 분야에 닷넷솔루션을 확대적용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마케팅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우정보는 사내공모를 통해 별도의 닷넷서비스팀을 신설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총 50여억원을 투입, 본사 건물내에 200여평 규모의 국내 최대 닷넷센터도 설립할 계획이다.
내년 3월 오픈할 이 센터는 닷넷 관련 쇼룸과 리서치룸 등을 갖추고 닷넷플랫폼에 관한 종합 마케팅 및 연구 공간으로 활용되며 대우정보시스템과 (주)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으로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우정보시스템을 포함해 동양시스템즈·LGEDS시스템 등 국내 SI업체들이 잇따라 닷넷센터를 설립하고 관련 솔루션 개발 및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어 닷넷플랫폼의 확산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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