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키기반구조(PKI) 전문업체 케이사인(대표 홍기융 http://www.ksign.com)이 18일 국세청에 시점확인시스템(time stamp authority) 및 싱글사인온(단일 로그온 시스템, single sign on)을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세청에 공급되는 보안솔루션은 국세청이 납세자들에게 인터넷을 통해 전자고지, 전자납부, 온라인 증명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구축중인 ‘인터넷 종합국세서비스’ 시스템에 적용되며, 내년 1월부터 서비스될 예정이다.
시점확인시스템은 납세자가 인터넷을 통해 고지를 열람한 시점을 확인하거나 전자납부 시점 등을 확인하고자 할 때 전자서명방식으로 정확한 시점을 공인 인증해 주는 보안 서비스다.
또 싱글사인온은 전자고지, 전자납부, 온라인 과세자료 제출 시스템 등을 하나로 통합해 한번의 로그인으로 모든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다. 특히 이 제품은 기본적인 단일 로그온 기능 외에도 사용자들에 대한 역할 기반의 접근통제(access control) 기능과 보안성이 강화된 ID·패스워드, 인증서 기반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홍기융 사장은 “국세청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납세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세금을 납부하고, 국세청은 국세포털서비스업체로서 기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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