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데시 로든 JEDEC 회장(오른쪽)이 지난 15일 오전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메모리사업부 이동양 책임연구원에게 최고기술상(Technical Recognition Award)을 시상했다.
삼성전자는 국제전기전자표준협회인 ‘제덱(JEDEC)’으로부터 ‘최고기술상(Technical Recogni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더블데이터레이트(DDR) SD램의 표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이번 수상으로 반도체 기술 리더십을 대내외에 다시 한번 과시했다.
DDR SD램 규격은 지난 96년 표준화 초기 일본업체들의 연합안을 위주로 검토되다가 삼성전자가 지난 98년 3월 새로 제안한 규격이 최종 확정돼 현재 시판중인 모든 DDR SD램은 이 규격을 따르고 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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