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이어코리아(대표 이수현 http://www.avaya.co.kr)는 최근 현대중공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현대 계동사옥에 무선LAN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어바이어가 현대에 제공한 솔루션은 2억원 규모로 무선LAN 액세스포인트와 무선LAN카드를 합쳐 모두 550회선이 설치됐다.
국내 무선LAN 시장에서 기업이 본사와 각 지점에 무선LAN을 대규모로 구축한 적은 있지만 한 건물에 500회선 이상을 한꺼번에 설치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어바이어코리아 이상철 이사는 “케이블을 포설하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유지보수비용을 줄이기 위해 향후 기업시장에서 유선LAN 대신 무선LAN을 구축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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