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일본에 입체 음향을 내는 휴대폰이 등장할 전망이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도쿄전기대학의 하마다 하레오 교수가 설립한 벤처기업 다이매직은 음향기기업체 켄우드·야마하와 공동으로 휴대폰 단말기의 스피커로 입체 음향을 표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켄우드는 다음달 초 이 기술을 탑재한 휴대폰을 이동통신사업자 J폰용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야마하는 이 신형 단말기에 대응하는 착신 멜로디의 전송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다이매직 등이 개발한 음향기술은 두개의 스피커를 근접시켜 음파의 간섭 등을 이용해 가상적으로 여러개의 스피커가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원리를 이용한다. 이 원리에 야마하의 데이터 변화기술과 켄우드의 음향기술을 접목, 실용기술을 실현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