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효진)은 산업자원부로부터 위탁받아 산업단지 입주업체에 지원하는 산업기반기금으로 11월 말 현재 94개 업체에 총 739억원을 지원했으며 연말까지 잔여금액 259억원이 공장건축자금으로 지원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산단공은 산자부의 내년도 산업기반기금 지원 계획이 확정·발표함에 따라 예년보다 3개월 앞당겨 지난 3일부터 융자신청을 받고 있다. 내년 1월 7일까지 융자사업자 선정·접수를 완료하고 모두 690억원의 산업기반기금을 업체에 지원할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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