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시스템 전문업체 팬트론(대표 박선 http://www.pantron.co.kr)이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사업에 뛰어들었다.
팬트론은 LED시스템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UPS부문에 신규참여하기로 하고 최근 가정과 소호(SOHO:Small Office Home Office)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UPS(모델명 INPOS시리즈)를 개발, 경기 여주에 구축한 생산라인을 통해 본격 출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소형 UPS는 800∼1000VA급 기종으로 일반 가정이나 SOHO에서 사용하기 적당한 제품이라는 것이 팬트론의 설명이다.
특히 이 제품은 과전류·낙뢰 및 통신선로를 타고 들어오는 고주파(RF)를 차단할 수 있는 특수 RF 커넥터를 장착, 디지털 가전기기 및 컴퓨터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가동시키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 내장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사용자가 부재중에 발생하는 과전압·정전을 감지, 자동으로 컴퓨터 시스템 및 디지털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선 팬트론 사장은 “순정현파를 구현, 균일한 전원을 공급할 수 있게 설계된 이 제품은 디지털화 추세를 보이는 가정 및 SOHO의 각종 전자·통신기기의 안정적 운용을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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