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현물시장에서 거래되는 128M SD램의 가격이 2주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1일 오후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128M(16M×8 133㎒) SD램은 전날에 비해 3.54% 하락한 1.82∼2.00달러(평균 1.85달러)에 거래됐다. 또 12일 오전에도 하락세는 이어져 2.86%가 추가로 하락한 1.78∼1.92달러(평균가 1.80달러)에 거래되는 등 지난달 28일 이후 시작된 상승세는 다시 꺾였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128M SD램을 중심으로 조정국면에 들어갔다는 의견과 주요 D램업체들이 물량조절 및 감산에 들어간 만큼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는 분석이 대립되고 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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