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내 첨단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아파트형 공장인 ‘벽산테크노피아’의 분양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벽산테크노피아는 성남 테크노파크가 조성되는 중원구 상대원동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2층·지상9층, 연면적 2만9866㎡(9034평) 규모로 내년 7월에 준공된다.
이 건물은 호실별 초고속정보통신망은 물론 컬러복층유리, 디지털도어록 등 고급 사무실 수준의 내외장 설비, 넓은 주차장 시설을 갖추고 있다.
평당 분양가는 270만∼310만원대며 입주대상은 컴퓨터 및 반도체 등 정보통신, 전기·전자, 기계·금속·장비 제조 관련 중소·벤처기업이다. 문의 (031)733-6767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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