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지역에 있는 컴퓨터 보안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는 보안기술 전시회가 13일 새너제이에서 열린다.
인력투자 네트워크(WIN: Workforce Investment Network)와 새너제이 머큐리 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기술과 국가안보 정상회담 및 박람회(Technology and Homeland Security Summit and Expo)’에는 50여개 기구들이 참가하며 시만텍, 아브제닉스, 지벨 등 보안 업계 중역들이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이어 열리는 패널 토론에서는 생화학 보안, 사이버 보안, 금융 등 다양한 분야 보안문제를 토론할 계획이다.
WIN의 블레이크 콘잘 CEO는 이번 모임의 목적이 실리콘밸리가 보안유지에 필요한 도구와 기술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전세계에 과시하는 한편 이곳에서 나온 방위 관련 최신 기술들을 널리 소개하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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