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대형업체인 일본 교세라는 중국·둥완(東莞)시에 그룹 최대의 전자부품·정보기기 공장을 건설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총 부지 16만7000㎡의 이 공장에서는 전자부품을 비롯해 광학기기, 절삭공구, 프린터·복사기 등을 생산할 예정인데, 내년도 생산액이 합계 590억엔이 이를 전망이다. 특히 이중 프린터·복사기 등 정보기기는 내년 여름부터 현지 판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판매 자회사도 다음달 설립키로 했다. <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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