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 비디오 게임기 X박스 북미 지역 판매가 100만대를 돌파, 이미 올해 판매목표를 달성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MS는 이달중으로 30만대의 X박스를 북미 지역의 소매상에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MS는 올해중으로 100만∼150만대의 X박스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한편 MS는 인기를 모은 X박스용 게임은 자사의 ‘할로’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NFL피버 2002’ 등을 비롯해 테크모의 ‘죽음 또는 삶 3’, EA의 ‘매든 NFL2002’, 액티비전의 ‘토니 혹의 프로스케이터 2x’ 등이라고 밝혔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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