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부품 전문업체인 KMW(대표 김덕용 http://www.kmw.co.kr)가 액티브멀티빔안테나(AMBA)시스템의 중국 진출을 위해 현지 업체와 합작투자회사(가칭 서안화천통신)를 설립한다.
KMW는 10일 코엑스에서 계약식을 갖고 KMW가 35%, 중국 전자업체인 창링그룹이 42%, 중국 인터넷·정보통신업체인 사암시 천룡이 23%를 출자해 1000만달러 규모의 회사를 설립하는 데 합의했다.
중국 산시성에 위치하게 될 이 회사는 내년 상반기중 공장을 완공하고 2003년부터는 월 6000대 규모로 AMBA시스템을 생산할 예정이다.
KMW는 우선 100만달러의 기술료를 일시불로 받은 후 향후 5년간 매출액의 2.5%에 해당하는 금액을 로열티로 받게 된다.
KMW의 김덕용 사장은 “주로 단품 위주로 이루어지던 RF부품의 수출이 시스템 수출 형태로 한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의미”라고 강조했다.
AMBA시스템은 다중선로위상변환기(MLPS), 스위치, 스위처블 컴바이너, 전자제어방식으로 조정되는 4개의 3차원 빔 안테나 등 RF장비와 안테나를 일체화한 신개념 장비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상장처·심볼 확정…조달자금은 EUV에 집중 투입
-
3
피엔티·나인테크,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상용화 협력
-
4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5
삼성·SK만? 조선업계도 성과급 전쟁…“영업이익 공유하라”
-
6
고려아연·홈플러스 노조 손잡았다…“MBK 규탄”
-
7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8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9
[뉴스줌인]통신 장비 진입 전략과 유사…화웨이 AI 칩 '가격' 앞세워 빈틈 공략
-
10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