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포털업체인 AOL타임워너 계열 AOL이 미국 4위 PC업체인 게이트웨이에 2억달러를 투자한다고 C넷(http://www.cnet.com)이 전했다. 이번 투자는 양사가 2년 전에 맺은 마케팅 및 투자협약을 갱신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것이다.
이에 따라 양사의 유통 및 마케팅 제휴가 이전보다 한층 탄탄해질 전망이다. 게이트웨이 최고금융임원 조지프 벌크는 “AOL의 투자로 장기 빚이 줄어드는 등 유동성이 한층 좋아지게 됐다”며 반겼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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