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제어시스템 전문생산업체 삼부시스템(대표 유철호)이 각종 자동기기의 소음·진동을 분석, 오작동의 원인을 찾아낼 수 휴대형 실시간 진동분석시스템(모델명 ZonicBook)을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삼부시스템이 미국 아이오테크로부터 수입, 공급하는 이 시스템은 수치제어기기 등 각종 공작기계 및 산업제어기기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을 실시간으로 감지, 시스템의 정상작동 유무를 판별하고 고장 원인을 유추하는 진동진단장치다.
이 제품은 특히 공장기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주파수의 소음·진동을 감지, 분석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부재중이라도 시스템의 소음·진동치를 보관해 사후조치할 수 있는 기능도 갖고 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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