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VA리눅스시스템스가 회사명에서 리눅스를 떼어냈다.
6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VA리눅스시스템스는 5일 주주들의 의결을 통해 사명을 VA소프트웨어로 변경하기로 했다.
캘리포니아주 프레몬트에 본사가 있는 이 회사는 한때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리눅스 관련 종합업체였지만 최근 하드웨어 사업을 포기하는 등 협업 소프트웨어 업체로 한창 변신중이다.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 래리 오거스틴은 “새로운 회사 명칭이 우리의 협업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인 ‘소스 포지’를 비롯해 각종 사업전략과 판매목표 등을 이전보다 더 잘 나타낸다”며 자평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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