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워너와 아메리카온라인(AOL) 합병작업의 주역 중 한 사람인 제리 레빈 AOL 타임워너 최고경영자가 내년 5월 사임한다.
AOL 타임워너는 6일 성명을 통해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레빈이 심사숙고 끝에 내년 5월 연례주총에서 물러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타임워너를 이끌어왔던 레빈은 지난 1월 미국 최대의 인터넷접속 서비스업체인 아메리카온라인과의 합병작업을 진두지휘했던 인물.
레빈은 “한동안 생각해왔던 사임을 단행할 때가 왔다”면서 “AOL 타임워너는 낡은 과도체제에서 벗어나 새로운 지도부의 시기로 들어가야 한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AOL타임워너측은 레빈의 사임에 따라 공동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리처드 파슨스가 최고경영자를 맡고, 또 다른 공동 최고운영책임자인 로버트 피트먼이 단독 최고운영책임자를 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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